아. 그러고보니 말이죠.
가끔 퍼가도 되겠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퍼가시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어디로 퍼가신다고만 이 포스팅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지니까요. ^^

이래놓고 "이딴걸 누가 퍼가냐!!!" 라는 경우가 되버리면 좌절이지만(..........)


P.S. Southern Cross 순서 : SC이전 단편 1~18 -> 중편 죄와 벌 -> SC이전 단편 19~27 -> SC장편 -> SC이후 단편 1~ 순입니다.
SC이후 중편은 Snow Rain이 아리시아 보다 시간상 먼저이긴 하지만 그냥 보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외의 것들은 적당히 올라온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2007.11.16 SC 보는 순서 추가)

(2008.10.30  나노하 관련 동결)

(2008.12.28  나노하 관련 동결 해제)
by Ragdiel | 2009/10/30 00:32 | 트랙백 | 덧글(48)
마법 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어린 현자와 마법~ IF story「쿠도 요미의 기동 6과 분투기」
 

Strikers편 돌입 기념!!!





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이 스토리는 본편과는 조금도,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이건 이상하다」

「어째서 이렇게 되는 거야」

「캐릭터가 너무 달라」

라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에 약한 분은 읽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것은 A'S편 4화 근처를 작성했을 때에 미완성으로 방치해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것을 발견해 추가 기입해 완성시킨 것입니다.

이상을 숙지하고 읽어 주세요.

그럼, 어린현자의 패러렐 월드를 기대해 주세요.























지구에 있는 아버지 어머니 안녕하십니까? 저는 당장 죽을 것 같습니다…. 이러쿵저러쿵 일주일은 자지 않았습니다. 노동 기준법? 그게 뭐야? 맛있는거야?

나의 눈앞에 우뚝 솟은 서류 뭉치. 신청서라든지 보고서라든지 청구서가 나의 책상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기동 6과가 시작한 무렵엔 이 책상이 이렇게 넘쳐나지 않았는데 무슨 일일까요?

이 서류의 산에 7일간 자지 않고 분투했는데 줄어 들기는 커녕 증가할 뿐…. 주로 청구서가….

어딘가의 마왕이 거리에 크레이터라든지 벽에 구멍이라든지를 마구 만들기 때문입니다. 일전에는 구 시가지의 지하도의 벽을 긴가가 파괴해…그 전엔 6과 멤버가 전철을 파괴…좀 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 주면 안 될까.

처음엔 본부의 청구서가 들어와 그것이 6과에 서류로서 보내져 오고 있었는데 지금은 민간인으로부터 직접 6과에 청구서가 보내져 온다….

좋지 않은 의미로 기동 6과가 유명해지고 있다.

기동 6과가 아니라 파괴 6과로 개명해 줘….

어쨌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미안합니다. 요미 씨…서류 추가입니다」

「…털썩」

쉬게 해 줘…진심으로.
















마법 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어린 현자와 마법~ IF story「쿠도 요미의 기동 6과 분투기」









――――Side Yomi Kudou





「허억…허억…」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닥!

이미 한계를 돌파한 몸이 뇌가 발하는 경고를 무시해, 매우 굉장한 스피드로 키보드를 계속 치고 있었다….

「대, 대단해…손가락이 안 보여」

샤리가 옆에서 멍한 얼굴로 무엇인가 중얼거렸지만 지금의 나의 귀에는 소리 따윈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이제 그럴 경황이 아니다. 빨리 끝내지 않으면 다음 서류가 다가온다….

「저…요미 씨?」

「하악…하악…」

닥쳐! 정신이 산만해진다!

「커피라도 타 드리「샤아아앗-----!!!!」히이이이이이익!?」

내가 고양이처럼 위협하자 샤리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갔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고 작업을 재개했다.

「허억…허억…」

도대체…언제가…되면…끝나는 거야…?

이미 시야가 2겹 3겹으로 겹쳐지고 있지만….

나는 현기증에 힘들어하면서도 순조롭게 서류를 정리해 갔다. 인간은 궁지에 몰렸을 때 최고의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지금 알게 됐다. 이 상태라면 내일 새벽에는 끝….

「미안해요…추가입니다」

쿠웅

나지 않는구나….

나는 책상으로 추락한 머리를 힘겹게 들어 올려 루키노 쪽을 돌아봤다. 거기에는 할 말이 없다는 듯한 루키노가 대량의 서류를 안은 채 서 있었다….

「또…야?」

「네…또입니다」

「일단 물어 보겠지만…무슨 서류?」

「…청구서입니다」

이 빌어먹을 마왕이!! 나에게 뭔가 원한이라도 있는 건가!? 볼켄즈라면 몰라도 당신에게 무엇인가 한 기억은 없지만!?

덜컹…

나는 흔들하고 일어서 출입구를 향해 비틀비틀 걷기 시작했다….

「요, 요미 씨?」

「…」

「아, 그…어디에?」

「…휴식」

「에…하지만 아직 점심시간은」

「…아앙?」

「「다녀오십시오! 편하게 쉬세요!!」」

샤리와 루키노가 팟하고 경례를 하며 사무실에서 나가는 나를 전송했다….

「…나노하 씨…죽을지도…」

「…아무튼, 자업자득이지만」

「「…묵념」」

탁…

「우선, 리리 씨에게 연락합시다」

「아…그리피스 군 있었구나…」

「…있었어, 요미 씨의 보좌니까 일주일 전부터 있었어…」

「그렇구나~ 깨닫지 못했어요」

「…너무한걸」

「뭘 이제 와서, 이 부대는 왠지 모르게 남자아이 이외의 남성은 취급이 나빠요?」

「…」















----side Nanoha Takamati
     훈련소









「그럼, 모의전 시작이야∼!」

「「「「네!!」」」」 「큐르~!」

「오늘은 보다 실전을 상정한…어라? 요미 짱?」

6과의 건물 쪽을 보자 무엇인가 이상한 오라를 풍기며 이쪽을 향해 걸어오는 요미 짱이 있었다.

…왜 일까, 싫은 예감이 든다.

「아, 정말이다∼」

「…뭔가 기색이 이상하네요?」

아, 역시?

「프, 프리드가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프리드를 보자 몸을 말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도망치는 편이 좋을까? 그렇다고 할까 나 무엇인가 했던가? 그러고 보면 최근, 요미 짱을 보지 못했지만 그것과 무엇인가 관계있는 걸까?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강력한 마력 반응을 감지했다.

이, 이것은 요미 짱의!?

「잠ㄲ!? 요미 씨!? 무슨 일 입니까!?」

『말려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거기에서 멀어지세요! 그리고 나노하는 도망치지 마!』

「어째서!?」

스바루들은 서둘러 나에게서 멀어졌다. 너무해 다들!?

『자신의 가슴에 물어 보세요!』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그런 불합리한!?

요미 짱이 염화로 그렇게 외치고 오른손을 하늘로 향해 올려 집게손가락을 세우자 그 손가락 끝으로부터 검은 구체가 출현해 점점 커져 간다….

「데, 데〇볼!?」

나의 기억이 확실하다면 요미 짱은 공격계의 마법은 서툴렀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것이 평소 일로 쌓인 울분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 그런 이유로!? …레, 레이징하트!!!」

『…여기가 제가 죽을 장소입니까』

뭘 단념하고 있는 거야!?

「피하면 밋드가 박살난다아아아아아아!」

「그것까지 노리는 거야!?」

그리고 그 재료는 사용하면 안 돼!! 다른 곳 거야!?

요미 짱은 용서 없이 데〇볼을 나를 향해 던졌다….

고고고고고고
고고고고

검은 덩어리가 천천히 다가온다. 보통의 방어로는 견딜 수 없다…그렇다면!

레이징하트를 내밀고 카트리지를 5개 정도 리로드 한다.

「전력 전개! 스타 라이트-…브레이커어어어어어어!!!!」

같은 위력으로 상쇄한다!

스타 라이트 브레이커는 검은 덩어리를 향해 일직선으로 뻗어가 충돌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부옥

검은 덩어리가 단번에 부풀어 올라 스타 라이트 브레이커를 삼켰다.

「거기까지 원작에 충실 하지 않아도오오오오오오오!?」

「그렇다고 할까, 우리들까지 말려 들어가잖아!?」

「꺄아아아아아아악!? 요미 씨 스토오오오오옵!?」

그런 비명을 무시한 채 검은 덩어리는 멈추는 일 없이, 나에게 다가 온다….

「냐아아아아아아아앗!?」

「자자 스톱! 6과를 부술 생각이야!?」

갑자기, 하야테 짱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Side Yomi Kudou








「자자 스톱! 6과를 부술 생각이야!?」

갑자기, 하야테가 나타나, 우리들을 말린다.

「하야테! 비켜! 그 녀석 ○여 버리겠어!」

「무슨, 뒤숭숭한 말을 하는 거야!?」

나는, 당신에게 과로사 당할 뻔 했어!

「자자 안정해~ 안기자 안겨∼」

하야테가 나에게 달라붙어 온다. 라니 엉덩이에 손을 대지마!? 자, 잠깐!? 가슴을 주무르지 마!?

주물럭주물럭…

「응읏! 앗! …하야테! 그만두…응앗!」

「좋아~? 여기가 좋아~? 정말, 이렇게 크게 자라서는~ 나를 유혹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아팟!?」

누군가가 하야테의 머리를 두드렸다. 하야테의 뒤에는 15세 정도의 백발의 소녀…리리가 웃는 얼굴로 서 있었다.

「하야테 언니…못된 장난은 적당히?」

「네, 네에…」

리리의 기백에 진 하야테는 얌전히 물러선다…. 부대장의 위엄은 어디로 간 걸까….

「어머니도!」

「네, 네엣!」

리리에게 불려 움찔하고 몸을 떤다. 나도 어머니의 위엄은 어디로 간 걸까….

「일이 힘든 것은 알아? 그렇지만, 이런 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네, 네에…」

입장이 역전되어 있습니다….

「리리도 도와줄 테니까 함께 힘내자…응?」

「리, 리리…!」

너무도 착한 딸로 자라줬구나! 어머니, 기뻐서 눈물이….

「나노하 짱에게는 내가 말해둘 테니까, 요미 짱도 일로 돌아가~ 리리 짱, 뒤는 잘 부탁해?」

「응! 알았어! 어머니 가자?」

「그래」

나는 리리에게 손을 잡혀 이끌려 돌아갔다.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포워드 멤버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리리씨 대단해…))))















지구의 아버지, 어머니.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해도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은 바쁩니다만, 충실한 나날이라 싫증나는 일은 없습니다.

바쁘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직 무리입니다만 저는 건강하니 염려마시길….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일 년 후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럼, 이번은 이것으로. 안녕히 계세요.



네? 지금, 행복한가? 입니까?



…그렇네요.



매우 행복해요. 예, 매우.





















덧붙여서, 기동 6과의 상하 관계는 아래와 같다.


리리>>넘을 수 없는 벽>>요미>하야테>나노하>페이트



딸에게 이길 수 없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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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과 전혀 관계없는 IF스토리. 요미의 기동 6과 분투기.

굳이 말하자면 A'S편 막판에 하울라운드가 없어서 요미 가족 생존 -> 그대로 크리스마스 파티 -> 나노하들과 친구 루트?

생각해보면 원작에서 그렇게 부수고 다니면 시말서라든가 여기처럼 청구서 라든가 엄청 날라올텐데 말이죠(.......)

역시 기동 6과보단 마오아 6과라거나 파괴 6과, 전련전괴(?!) 6과 정도가 어울릴듯.

여하간, 본편을 보다 이걸 보면 눈물이 아주 그냥 ㅠㅠ


P.S. 초 중반에 진리가 나왔군요. 「뭘 이제 와서, 이 부대는 왠지 모르게 남자아이 이외의 남성은 취급이 나빠요?」 진리인듯.

P.S.2 가만, 작가분이 A'S 4화 근처에서 작성했던 것에 추가랬으니, 이게 처음에 예정했던 스토리?(......)

by Ragdiel | 2009/09/30 08:29 | 현자와 마법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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